| ↑↑ 2026년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 |
보고회 참여자들은 올해 실시된 공동방제 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 등을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과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영덕군은 올해 군비 15억 5,000만 원을 들여 관내 9개 읍․면 벼 재배지 2,165ha 면적에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하고, 벼 재배 농가에 종자소독제, 육묘상처리제 등의 긴급 방제비를 지원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가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의 개별 방제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공동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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