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개발공사가 발주한 인재개발원 공사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왔다.
예천 모래장 채취하는 곳에 길이 있었다. 이 길을 통하여 모래 사업을 하던 A씨는 어느날 민원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길을 막아 모래 채취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방아쇠가 되어서 하는 사업에 지장이 생겼고, 이를 견디지 못했던 A씨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해 다시는
김천시 계령면에 농로길은 만들어졌는데 급경사와 둔턱이 높아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도로를 만들고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아포 덕일 한마음 삼거리에서 대신까지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요철이 너무 심해 지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국도변에 매년 이맘때쯤 허가 없이 장사하는 곳이 있다.
요즘 김천시의회는 1년 농사 수확철이 다가오듯 예산 심ㆍ의결 조례 안건 등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칠곡군에 있는 인적이 드문 도로에 거대한 차들이 수년간 주차되어있는데 군민들은 칠곡군이 돈을 받고 임대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꽁지환경늬우스로 제보했던 것이 2023년 2월이었다.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공사장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온다.
5개월 전 사토작업현장을 시작할 때부터 문제를 지속해서 시정하도록 요구했던 현장이 있다.
오늘 같은 강추위에 시청에서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깜깜한 밤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오로지 설 전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12월 구미시 옥계동 삼구아파트 맞은편 도로 인도확장 문제로 제보가 빗발치게 왔다.
꽁지환경늬우스 카메라 고발에서 2주 전 기사화했던 도로가 흙으로 덮여있다. 기사 후속 제보로 다시금 취재를 갔다.
12월이 되면 꼭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사통팔달을 자랑하는 김천시이다. 그러다 보니 다른 곳을 지나가다 김천을 들러 맛집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
도로가 흙으로 뒤범벅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하러 갔다. 가보니 객토를 한다고 주변 상황 정리를 하지 않고 엉망진창인 상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은기리에 땅 주인도 모르는 산불 조심 푯말이 붙여진 설치물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금호건설에서 김천시 외곽순환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 문화관광과에서 김천시민들을 위한 눈썰매장을 만들고 있다.
2023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제6회 한마음 걷기대회 30일(월) 참석자들 위험한 공원 길에 화들짝 놀라다.
성주군은 4월 건강문화 캠퍼스 준공식을 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