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앞 대로변 일부 구간에 찰흙·토사가 방치돼, 폭염에 시멘트처럼 굳어 도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터널이 뚫리고, 마을이 무너졌다. 가축은 죽고, 사람은 아팠다. 피해자들은 몸과 마음이 망가졌지만, 돌아온 건 냉담한 행정과 묵묵부답의 시공사뿐이었다.
경북 김천시 아포읍사무소.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새 청사가 개관 1년도 안 돼 주차장 바닥이 심각하게 갈라져 논란이 일었던 이곳이, ‘재시공’ 이후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
김천시 김천교 인근 사거리. 이곳은 이미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고 다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식 신호등 없이 방치된 무방비 교차로다.
한여름 36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 구미시 묵어길 인근 모래·토사 적치장이 또다시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김천시 대신동의 평화로운 농촌마을. 그곳에 터널 하나가 뚫리며 주민들의 삶은 무너져내렸다.
김천시 00면 일대의 한 농로 옆에 1년 넘게 방치된 쓰레기 더미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천시의 관문, 김천역 광장이 어둡다. 바로 시민의 발길이 가장 잦은 이곳 광장 한복판 가로등이 전구가 나간 채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반복된 민원에도 불구하고 담당 부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어 행정 무관심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김천 농협하나로마트와 김천역을 연결하는 육교에 설치된 승강기 앞 통로가 자전거 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김천시 아포읍사무소가 화려하게 문을 연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옥상 주차장 바닥은 이미 깊게 갈라지고 무너지고 있다. 곳곳에 크랙이 발생한 콘크리트 바닥은 보수 흔적조차 부실했고, 일부 구간은 재시공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로 확인됐다.
김천시 무실삼거리에서 구미 방향으로 향하다 보면 육교 옆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이 눈에 띈다.
김천시청 민원실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본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개를 갸우뚱했을 장면이 있다. **“경차전용”**이라고 선명히 쓰여진 주차 구역에 당당히 중형차가 주차된 모습, 이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어버렸다.
2025년 5월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27회 경북 장애인 도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개회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가 되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거리가 멀었다.
지난 4월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4회 조마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그날 운동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웃음 뒤에 남은 것은, 다름 아닌 분리되지 않은 대량의 쓰레기였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야동2리. 고요하고 정갈한 마을 입구가 최근 불법 쓰레기 투기로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불법 행위가 경운기를 동원해 대담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안동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인 안동그랜드호텔이 심각한 위생 문제와 시설 관리 부족으로 고객들의 거센 불만을 사고 있다.
구미시 옥계동 도로가 끊임없이 파헤쳐지며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파고 파고 또 파는 도로”라는 별칭까지 붙은 이곳 도로는 옥계동 상업 중심지이자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곳이다.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린다"는 경북 산림박람회가 얼마 전에 성대하게 열렸었다.
지난 3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김천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성면 기를부락에 하루가 멀다하고 태우는 것이 있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난다며 제보 전화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