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김천에 올 때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김천에 있는 모든 학교를 아우를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신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꽁지환경늬우스에서 취재해 보았다.
자동차 튜닝이란 양산된 자동차를 운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차를 개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신차, 미등록차량 등 등록전의 자동차 제조 행위를 제작이라 하고 등록된 자동차를 개조하는 것을 튜닝이라고 정의 한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송언석입니다.
2023년 6월 30일 옥계동부중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사랑의 수제 고추장 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 구미시 옥계동부중학교 학부모회(회장 하지연)는 양포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계층과 한부모가정에 기부하는 취지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문인송이라는 이름은 나무가 서 있는 자리에서 100미터 안쪽에 세 명의 문인이 배출되었다는 점을 기념하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소재 대도중공업(대표이사 장락기, 백계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에서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함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조마면에 가면 알 수 있다는 제보가 있어 가보았다.
오세길 부의장과는 항상 공적인 자리에서 엄숙한 모습으로 봐왔던지라 편안한 모습으로 인터뷰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아들, 딸들을 시집, 장가보내고 여느 할아버지처럼 손녀 이야기에 웃음꽃이 활짝 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고마움을 잊을 때가 있다. 가진 것을 몽땅 내주어도 더 주고 싶어하는 듯 온 마을을 감싸고 있는 김천 덕천리 느티나무를 찾아가 보았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어모산업단지에 넓은 주차공간과 1층에는 GS25 편의점과 식당이, 2층에는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공간을 마련해 손님들을 기다리는 카페가 있다. 풍등 카페에서 금붕어가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쫄깃한 닭목살에 나오는 반찬마다 다 먹게된다는 고아 문성리에 위치한 ‘서주닭목살전문점’의 주인장의 인생이 더 맛깔스럽게 진행되고 있다는 제보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경북도청으로 취재차 가는 길에 볼일이 있어 예천군 지보면사무소에 갔다. 들어가는 순간 친절한 미소에 한 번, 직원들의 활기찬 모습에 또 한 번 반해버렸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숨 가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을 만났다. 바쁜 스케줄을 틈타 만났기에 가쁜 숨을 쉬며 자리에 앉았다.
김천 달맞이 축제 축하 공연의 초대가수로 온 가수 장미화를 꽁지환경늬우스가 만나보았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부 지회장선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맹활약하는 박선하위원장을 만나보았다. 시에서 취재하러 갈 때 자주 보았는데, 도의회에서 보니 더욱 반갑다. 박선하 부의원장은 여성장애인ㆍ임신ㆍ출산ㆍ양육 지원조례안 발의부터 비회기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서 시민들의 뜨
민선 초대 김천시체육회 서정희 회장을 만나보았다. 온화한 미소가 가을 분위기와 많이 닮았다. 김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첫발을 내디딘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훌쩍 지나버린 시간에 아쉬움이 가득하다고 한다.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 막바지에 김천청춘산악회(회장 황태성)는 지난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의 명산인 도음산 산행을 진행해 화합을 다졌다. 이날 회원들은 높지도 가파르지도 않은 도음산(383m)을 각자의 등산 능력에 맞게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으며
이날 이우청 도의원(김천)의 일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반가운 방문객들이 찾아왔다. 박근혜 김천시의원, 박경옥 율곡동 주민, 이병재 해병전우회장, 이현수 산학연합회장 등 도의회를 방문해 김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이우청 도의원에 강력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 25일 학생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교실 곳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삼삼오오 모여 있는 모습이 옥계동부중학교의 문임제가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부스는 다양한 것들로 채워져 있어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며 본기자의 마음까지 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