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천동 건강리더 심화교육’ |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감으로써 지역 간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건강문제와 취약한 건강지표를 주민 스스로가 진단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난해 양성된 건강리더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실질적인 마을 단위 건강증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리더들이 직접 희망한 교육주제를 적극 반영해 심폐소생술, 생명지킴이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이천동 건강리더들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개 동아리를 결성해 어르신 혈압·혈당 측정, 걷기코스 발굴, 취약계층 건강반찬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마을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건강리더들의 열정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응급 대응 능력이 이천동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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