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청 |
이번 점검은 학교 118개소와 유치원 68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0개소 등 총 196개소를 대상으로 대구시와 구·군, 대구시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5개 반 20여 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기구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관리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수거·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조리식품 등 40건, 식용란 10건, 유치원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39건 등 총 89건의 수거·검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철저히 분석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점검 과정에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적발 되거나, 수거·검사 결과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식품으로 판정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해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을 개학기는 식중독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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