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 |
푸른 하늘의 날은 UN이 제정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로,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사회에 제안한 이후, 한국 정부가 결의안을 공식 제출한 데 이어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이를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의성군과 환경단체(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성읍 시가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별로 약 1 ㎞ 정도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으며, 기록적인 폭우도 이어지는 등 기후위기를 몸소 체감한 한 해였다. 이에 의성군은 이날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하며 환경보전 실천에 나섰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푸른 하늘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오늘의 정화 활동이 푸른 하늘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했다.






홈
환경·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