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환경·보건
|
평화남산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창도)은 10월 14일 오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실시되었다. 자율방재단 단원 10여명은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김천역 부근을 지나 재창약국까지 대로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상가 주변과 문 손잡이를 꼼꼼히 닦고, 버스정류장 주변과 의자도 소독했다. 또한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환경정비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
이창도 단장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한 평화남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훈이 동장은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주민들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은 10월 14일 오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34274396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