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성구보건소와 수성구새마을회가 지난 5일(토) 수성못에서 자살예방 연합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이 ‘희망나무’에 메시지를 걸고 있다. |
수성못을 찾은 주민들은 ‘희망나무’에 자신의 소망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걸었다. 자살예방 OX 퀴즈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도울 수 있는 실천 방법도 배웠다.
수성구보건소는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위기·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살위기 상담은 자살예방상담전화(109)나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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