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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산업 인재 양성 국비 96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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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산업 인재 양성 국비 960억 원 확보!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9/08 14:25
성장엔진 인재양성 600억·초광역 공유대학 360억, 4년간 지원

↑↑ 성장엔진 인재양성 600억·초광역 공유대학 360억, 4년간 지원
[정해영 기자]경상북도는 9월 8일 성장엔진 인재 양성과 초광역 공유대학 사업에서 국비 최대 960억 원을 확보했다.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인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교육부가 공모한 성장엔진 인재 양성 과제에는 금오공대가 주관하고 대구・경북 8개 대학이 참여한 `Physical AI(반도체+로봇) 분야 인재 양성` 과제가 전국 6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공동 참여하며, 포항공대, 영남대, 구미대, DGIST,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와 원익큐엔씨, 에스엘 등 지역기업, 구미전자공고가 함께한다.

산학 연계 교육과 취‧창업 지원, 기술 사업화 등을 통해 대경권 혁신 인재 3,0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대, 대구시와 함께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5대 전략산업 분야 초광역 공유대학도 운영한다.

올해 대경권 국비 152억 원 중 경북도가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4년간 총 360억 원을 지원받는다.

영남대, 포항공대, 금오공대 등 지역대학 8곳이 참여해 기업 연계 교육과정 개설, 공동 연구, 장비 공유 등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첨단산업을 키우고 기업을 유치하려면 인재, 용수, 전력 등이 필요하다. 경북도는 안정된 전력과 풍부한 용수를 기반으로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국가 첨단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대구시와 지역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성장엔진 인재 양성 및 초광역 공유대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에서 머물며 일하는 선순환구조를 경북에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확보된 국비와 앵커 사업비를 활용해 첨단산업 인재 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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