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서구보건소,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 주의 당부 |
최근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을 웃돌며 예년보다 이른 유행 양상을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꾸준히 검출되며 일상 속 동시 유행(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실내 환기 및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철저 준수 등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특히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어선은 예방접종으로, 현재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호흡기 감염병은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확산세를 크게 꺾을 수 있다”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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