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구청 |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주민과 시설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흡연을 자제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구역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곳은 ▲꽃보라 동산 ▲금호강 오토캠핑장 ▲엑스코 서관 광장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4곳이다. 지난해 대학교 캠퍼스 3개소에 이어 4개소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북구의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총 7개소로 확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 대상에는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위해 찾는 공원과 캠핑장, 다중이용 광장 등이 포함돼 흡연을 자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지정 구역에 자율 금연권장구역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설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및 간접흡연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자율 금연권장구역 확대를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누구나 쾌적하게 생활하고 머물 수 있는 건강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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