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보건소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및 철저한 개인위생 당부 |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된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북구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 속 예방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1.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안내 및 독려
- 접종 권장 대상: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기 접종 실시 필요
- 접종 방법: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또는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 진행
- 참고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유행 시기에 대비해 일정에 맞춰 서둘러 접종하는 것이 중요
2. 인플루엔자(독감) 주요 증상 및 특례 안내
- 주요 증상: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 지원 사항: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경우 건강보험 급여 적용 가능
3.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기침 예절 실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 생활 속 위생 관리: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2시간마다 10분씩 실내 환기 실시
- 의심 증상 시 대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료 및 치료받기
최신혜 대구 북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영유아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께서는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잊지 말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일상 속에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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