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지역 축제,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파크골프장 등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감염병 예방과 보건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등에 각별히 주의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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