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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전국 우수’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10/12 14:57
“현장 중심 파쇄지원으로 산불예방·미세먼지 저감 성과 인정”

↑↑ 성주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전국 우수’
[정해영 기자]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를 통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총 1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의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128농가, 73ha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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