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군청 전경. |
지난 1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한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했다.
이후 군은 신청 지역의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군계획위원회 자문과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매정3리를 제외한 남산2리, 성내4리, 벌영1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후보지 선정에 따른 군민 의견 수렴 절차도 이어진다.
오는 19일 영해와 영덕에서 각각 공청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군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9일 군의회 임시회에 관련 동의안을 상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후보지 선정은 법무부 공모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로, 후보지별 여건과 사업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공청회 및 여론조사 등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 대상지는 법무부의 평가와 선정 절차를 통해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