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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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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대덕면 ‘아름다운 사람들’(회장 장태성) 회원 11명은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결 봉사 활동을 실천했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대덕면 환경정비 봉사단체로 매월 환경 취약 지구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Happy together 청결 봉사 활동으로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덕면에서 증산면으로 넘어가는 추량 도로변과 관내 한길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청결 봉사 활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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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아름다운 사람들’ 장태성 회장은 “다가올 봄철 화사한 풍경을 생각하며 우리 고장을 깨끗하게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꾸준한 활동으로 대덕면 Happy together 청결 운동에 파수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종기 대덕면장은 “대덕면의 청결을 위하여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전하며 면민들의 모범이 되는‘아름다운 사람들’ 회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회원 11명은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결 봉사 활동을 실천했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42555342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