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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권준희)는 4월 28일(수) 부항면 야외 마을쉼터 26곳과 버스승강장 27개소 등 마을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최근 산발적으로 증가하는 감염으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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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희 회장은 “방역 활동으로 부항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심하셨으면 좋겠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잘 지켜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욱 부항면장은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꾸준한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는 4월 28일(수) 부항면 야외 마을쉼터 26곳과 버스승강장 27개소 등 마을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최근 산발적으로 증가하는 감염으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19660692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