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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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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는 5월 6일 목요일 20여명의 대원들이 모여 부곡맛고을과 문지왈 일대를 돌며 환경정비 및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하였다.
전종만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어 회원들과 함께 방역활동을 전개하였다. 주민들께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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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환 대곡동장은 “꾸준히 방역 봉사를 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곡동 주민들 모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며 당부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느새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나들이를 나가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들이 시 마스크 착용을 꼭 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시기 바란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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