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19로 인하여 환경이 악조건이 되었습니다. 이 위기상황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라는 임명을 받고 환경위생과로 승진한 권세숙입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우려 나가겠습니다.

5급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 충섭 시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응원 해준 동료 선·후배들의 도움덕분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해피투게더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안심식당운영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침체된 외식경기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쓸 것 입니다.

아울러 청정한 수질환경을 보전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권세숙 환경위생과장은 구성 출신으로 1992년 금릉군 개령면보건지소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팀장, 출산장려팀장 등을 역임하다가 2021년 7월 환경위생과장으로 임명되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천시뿐만 아니라 어느 곳이라도 환경이라는 단어가 중요시되고 있고, 반드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

이런 중책으로 부임한 권세숙 환경과장에게 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고 반드시 잘 해내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