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8월 21일 김천에서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421번 확진자는 12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387, 420, 42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천 422번 확진자는 12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387, 420, 42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천 423번 확진자는 19일 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07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다.

김천 424번 확진자는 19일 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10번 교회 관련 확진자의 자녀이며 교회 예배 참석자다.

김천 425번 확진자는 19일 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10번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천 426번~428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교회 예배 참석자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중이며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했다.

또한, 김천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열, 기침 등 증상 시 코로나19 검사 필수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