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8월 27일 김천에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459번 확진자는 14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398번 확진자(14일 확진)의 직장 동료다.

김천 460번 확진자는 23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58번 확진자(14일 확진)의 직장 동료다.

김천 461번 확진자는 21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종교시설 예배 참석자다.

김천 462번 확진자는 23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32번 확진자(23일 확진)의 가족이다.

김천 463번 확진자는 23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34번(23일 확진)의 가족이다.

김천 464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김천 459번 확진자(27일 확진)의 가족이다.

김천 465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서울에서 자취 중 25일 김천에 내려왔다. 감염경로 파악 중이다.

김천 466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안양 확진자(27일 확진)와 접촉했다.

김천 467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감염경로 파악 중이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중이며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했다.

또한, 김천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열, 기침 등 증상 시 코로나19 검사 필수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