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10월 12일 김천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56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농가 외국인 근로자) 김천 535번 확진자의 접촉자(동거인)이다.

김천 570번~571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이며 김천 53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천 572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인근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다. 또한.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김천 573번~574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56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천 575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김천 57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천 576번~577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이며 김천 56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천 578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기업체 근로자이며 감염경로 파악 중이다.

김천 579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이며 감염경로 파악 중이다.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적모임 및 타지역 이동 자제, 외국인체류자(기업체, 농가 등) 코로나19 선제검사 및 백신 접종 독려, 열, 기침 등 의심 증상 있을 경우 코로나 19 검사 필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철저, 코로나 검사 후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 자제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