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1월 21일 김천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111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관내 기업체 근로자이며 관내 기업체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다.

김천 1116번~1117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자녀(초등학생, 유치원생)이다.

김천 1118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타지역 확진자의 자녀(중학생)이다.

김천 111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유치원생)의 접촉자다.

김천 112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의 자녀(중학생)이다.

김천 1121번~1122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관내 확진자(유치원생)의 가족이다.

김천 1123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자로 타지역 중학생이며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천 1124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감염경로 파악 중이다.

김천 1125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감염경로 파악 중(타지역 방문)이다.

김천 1126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수도권 거주자)이다.

김천 1127번 확진자는 수동감시자이며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이며 관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천시는 설 명절 코로나19 음성 확인 후 고향 방문하기, 친·인척간 모임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코로나19 의심 증상(감기 증상과 비슷) 있을 경우 PCR 검사 필수, PCR검사 받고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 자제, 타지역 방문 자제 및 방문 후 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PCR 검사 필수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