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0년도‘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여 인센티브로 ‘21년도 국비 28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에 안동시와 고령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3일 김천시청에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참석해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버스나 지하철 이용 시 이동 거리에 비례해 교통비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카드로, 경북에서는 5개 지자체(포항, 경주, 영주, 김천, 영천)가 참여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반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한『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지하화사업은 서대구역 준공(2021년)에 맞춰 역세권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선행사업으로서 서대구역 일원 환경개선을 위하여 달서천하수처리장과 염색산단 1,2폐수처리장을 북부하수처리장으로 통합해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부는 명품공원,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헴프(산업용 대마) 산업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대면 및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린‘규제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규제자유특구(중기부) 분야에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사업이 대표사례로 실증특례에 대해 시연을 하였다고 밝혔다.
경북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여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 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기술 인력이나 자금 부족으로 연구개발(R&D)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을 시행한다.
김천시에서는 김천사랑상품권을 지난 2019년 8월 3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 한해에만 판매 최고액 600억원을 달성했다
경상북도는 2021년도 하수도분야 총 166개 사업, 전체 사업비 3,165억원 규모의 하수도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공검면은 2월 1일(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에게 교통사고 예방교육, 상황별 안전교육 및 코로나19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금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이 시행되었다.
안동시는 2월 2일 금곡동 3-27번지 일원 33필지 5,392.5㎡에 대한 경계를 확정하는 금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다.
안동시는 2월1일 오후 2시 시청 소통실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의 2021월 1월 1일 기준 표준지 69,596필지(20년 67,225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2월 1일 결정․공시됐다.
상주시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김천사랑상품권을 지난 2019년 8월 3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 한해에만 판매 최고액 600억원을 달성했다.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COVID-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 및 판매 촉진으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해 탄소섬유 국산화 개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전북으로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