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읽고 상상하고 체험한다… 달서구 도원도서관, 그림책 작가 특강·과학마술 공연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상상력을 키우고 과학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달서구는 미래 인재 양성과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중심의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과 문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 지난 6월 20일에는 그림책`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곽민수 작가가 참여해 작가 공연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참여형 연극을 선보였다.
▲ 오는 7월 11일에는`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기와 글쓰기 특강을 진행하며 동화작가의 꿈과 이야기를 나눈다.
▲ 7월 25일에는`슈퍼 거북`의 유설화 작가가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캐릭터 그리기 체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 8월 22일에는 `원더매직 과학마술쇼`를 통해 과학 원리를 접목한 체험형 공연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상상하고 경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늘봄교실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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