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6월 27일(토) 11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구, 축구, 탁구 등 18개 종목에 3,8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 식전공연에는 김천시체조협회와 김천예술고등학교 뉴체커스 댄스팀의 화려하고 신명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졌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6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이틀간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졌으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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