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 개 |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체험활동과 함께 세계시민체험 ZONE 워크북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피자와 샐러드를 만들며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소비를 배우는 ‘로컬 푸드, 지구를 위한 건강한 선택’ ▲버려진 유리조각을 활용한 바다유리 디퓨저를 만들며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파도에 다듬어진 기억을 담은 향기’ ▲고체 샴푸바를 직접 만들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보는 ‘지구를 쉬게 하는 하루를 위한 작은 비움’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가정에서 함께 실천해 보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피자를 만들면서 가까운 지역에서 만든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지구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일회용품을 줄이는 등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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