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버스 신규 구축, 운행 |
이번 교육은 기존 체험버스의 차령 만료로 운행이 종료된 이후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새롭게 도입한 체험버스를 활용한 첫 교육으로, 앞으로 용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학교를 순회하며 연중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성교육 체험버스는 기존의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게임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탑재하여 교육생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됐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체험버스는 수소전기버스를 활용해 저탄소 친환경 교육 환경을 구현했으며, 휠체어 리프트와 다양한 안전시설을 갖춘 무장애(Barrier-Free) 공간으로 조성해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교육 체험버스에는 생명의 탄생, 성폭력 예방, 양성평등, 경계와 존중, 건강한 관계를 주제로 20종의 교육 콘텐츠를 탑재했으며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콘텐츠에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용궁초등학교 교육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이동형 체험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학교 관계자는 체험버스가 더욱 자주 방문하여 성폭력 예방, 성인지 감수성 등 어려운 주제를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3개의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이동형 센터에서는 체험 버스를 통해 오지 학교 등 교육 취약 지역뿐 아니라 지역 축제・행사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512회, 10,67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체험 중심 성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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