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성구, ‘디카시 작품 전시회’ |
이번 전시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수성구지회(회장 최필석)가 주관했으며,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공모작 가운데 선정된 우수작 20점을 전시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에는 대상 수상자 표창 수여와 수상자 차담회도 함께 열려 작품에 담긴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카시’는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문학 장르로, 한 장의 사진과 간결한 시어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상 수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대를 이어주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호국보훈의 가치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더 많은 구민, 특히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시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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