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꽁지환경늬우스

경주시 SNS, 리센느 효과 `폭발`… 홍보대사 릴스 32..
사회

경주시 SNS, 리센느 효과 `폭발`… 홍보대사 릴스 327만 조회수 돌파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7/02 10:29
위촉 전후 릴스 2편 연속 흥행… 시민·팬 관심 집중

↑↑ 경주시 릴스 썸네일 영상 캡쳐
[정해영 기자]경주시는 지난달 26일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공식 SNS 릴스 영상이 잇따라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공개한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 릴스는 인스타그램 66만 회, 유튜브 73만 회 등 총 13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 릴스도 인스타그램 119만 회, 유튜브 69만 회를 돌파하며 총 18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두 편의 릴스는 공개 일주일 만에 합산 32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민은 물론 리센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번째 릴스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파라파라춤` 밈을 패러디해 홍보대사 위촉을 앞둔 기대감을 재치 있게 표현한 콘텐츠다.

위촉 사실 공개 전 시민과 팬들의 궁금증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유쾌한 연출과 트렌디한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 릴스는 경주시 홍보담당관 공무원들이 주낙영 경주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직접 서울에서 리센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신 SNS 트렌드와 밈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시정 홍보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관심을 끌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릴스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리센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와 지난 1일 신규 개설한 X 등 총 6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19만여 명이다.

또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롱폼 영상은 오는 10일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릴스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꽁지환경늬우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