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 ‘스마트 경로당’ 요가 수업 자체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고화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스튜디오에서 지역 전문 요가 강사가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각 경로당 어르신들은 대형화면을 통해 강사와 소통하며 함께 요가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노인복지관 등의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집 앞 경로당에서 양질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이 뜨겁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이웃들과 함께 요가를 배우니 몸도 가벼워지고 활력이 생긴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사랑방 역할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스마트 복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지역 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요가 수업 외에 ▲노래교실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비대면 실시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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