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인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포항청춘센터·청춘창업플랫폼 공유 주방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베이킹 실습을 통한 오감 자극으로 무기력증을 완화하고 완성된 음식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활동과 소감 공유를 통해 참여자 간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특히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울·불안·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정서적 회복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베이킹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환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상담 연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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