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상에 스며든 문화, 어르신 마음을 물들이다 |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근한 구성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탈춤 공연을 비롯해 자개빛 스티커 부채 만들기,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으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장은“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진행돼 만족도가 높았다”며 ˝평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고 있지만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고,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까지 함께 웃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일상 가까이 생문터’사업은 상반기 동안 성주읍·용암면·초전면·수륜면·가천면 등에서 총 9회의 찾아가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적 1,000명 이상의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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