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6월에 걸쳐 영유아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5가구가 참여했으며,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오감 놀이를 통해 감각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촉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아동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동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익히는 등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를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영유아기의 다양한 감각 경험은 인지·정서·신체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의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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