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예활동으로 이주배경학생 학교 적응 돕는다 |
이번 협약은 농업교육과 원예활동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텃밭 가꾸기 등 원예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농업기술 전문인력과 도시농업전문가 등 전문인력의 현장교육 지원 ▲심리·정서적 안정 및 농업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이주배경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조성, 친환경 작물 재배·관리·수확활동, 팜파티 등 다양한 농업·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스터가드너의 전문성을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과 정기적인 텃밭 관리 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인다.
아울러 자연 속 체험활동으로 언어·문화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원예활동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한국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교육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이주배경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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