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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놀이터`, 예천군서 운영 성료..
사회

`2026 찾아가는 놀이터`, 예천군서 운영 성료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7/03 14:35
어린이집 11개소 아동 200여 명 참여… 놀이문화 접근성 확대

↑↑ 「2026 찾아가는 놀이터」, 예천군서 운영
[정해영 기자] 예천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 `2026 찾아가는 놀이터`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은 ‘찾놀 free play 버스’가 경상북도 내 군 지역을 순회하며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놀이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에서는 어린이집 11개소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목공체험, 공감예술놀이, 아트식물놀이 등 놀이 체험을 비롯해 전통 놀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놀이문화를 조성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어린이집연합회도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군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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