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기능기술 인재를 신규채용하면 인건비로 최대 연간 1,6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1월 1일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기능기술 경기대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자 신중년세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생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신중년사관학교를 열고 수료생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원부의 일제정비를 올해 대대적인 조사 및 정비를 통하여 연말까지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하여 이
창업실패자 재도약 지원제도는 불가피한 부도로 신용이 악화되었으나, 사업을 통해 재기를 희망하는 창업실패자에게 기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정기분(설명절)으로 71개 업체에 대해 총 213억원을 지원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김천시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530명이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3개 수행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청년 고용 쇼크, 그로 인한 심리적·경제적 불안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을 위한 심리·진로분야 등 상담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진입활동지원금과 청년희망적금의 모집인원을 대폭 늘려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소득 증대, 지역 공동문제 해결 등 지역공동체 3종 이익 창출 비전을 향해 한발 짝 더 나가기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포항시는 8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1세대 1인 전수조사’에 이어서 지역 민생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한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월 5일(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전달회의」를 개최하였다.
김천시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기, 부녀회장 서흥년)에서는 지난 6일 구성면 새마을 부녀자·지도자 2가정에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생 축하금을 전달하였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 세정 지원을 통해 다소나마 보탬이 되는 설 명절을 보내도록 2월 한 달간 미지급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중점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5G 융합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북 5G 융합제품 상용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활성화 및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받아 소득감소로 생업에 실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희철)는 지난 4일, 새마을금고안강본점(이사장 이현희)과 올해 1월 1일부터 태어난 아이에게 축하의 의미를 전달하는 ‘출생축하통장’을 개설하는 업무협약을 지난해에 이어 재체결했다.
경주시는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1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판로개척 등 분야별 중소기업육성 시책 12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경북지원시책이 담긴‘기업을 위한 경상북도 2021년도 중소기업지원 시책’책자 2,500부를 23개 시군과 경북중소기업 지원기관에 배부했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경북지역 스마트 양식 기술력 축적 및 양식어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텍 경북씨그랜트센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형 수산양식 기술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노후된 저수지 및 용수로 등을 개보수하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에 738억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