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유가 시대‘현명한 여행 해법’제시(플라워마켓 안내 포스터) |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0곳이다.
◈현지 이동은‘관광택시’로, 60% 할인된 가격에 베테랑 가이드까지
기차 여행객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현지 이동 문제도 말끔히 해결했다.
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해, 관광객이 4시간 기준 3만2000원 수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이동뿐 아니라 ▲관광 해설 ▲맛집 안내 ▲사진 촬영 지원 등 베테랑 기사들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 체류형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도 2만 원부터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교통이 현명하게 해결됐다면 숙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데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이번 페스타는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이용 시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3만원 할인, 연박 14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대폭 낮췄다.
숙박 상품 예약은 4월 8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니 주요 온라인 여행사(야놀자, 여기어때, 네이버 여행 등)를 통해 즉시 쿠폰을 받고 울진 관광을 예약하면 된다.
◈‘꽃구경도 실속있게’풍성한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교통비 지원 외에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오는 4월 11일부터 이틀간 성류굴 벚꽃 데크길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버스킹 공연과 플라워마켓이 열려 기차 여행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미션을 완료하면 울진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기념품(버섯차세트 등)과 모바일 커피 쿠폰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차예약 - 코레일톡 앱 ▲관광택시 신청(울진에서 즐길거리) - 울진군청 홈페이지 ▲스탬프투어 - K스탬프투어 앱 ▲숙박예약 - 각 온라인여행사 사이트(전담콜센터)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차 운전의 피로도와 비용 부담을 느끼는 관광객들에게 기차와 관광택시를 결합한 여행은 가장 현명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철도 요금 환급과 택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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