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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앞에 먼저 움직였다”… 박대하 후보, 교통 혼잡 속 직접 교통정리 나서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24 11:17 수정 2026.05.24 11:17


23일 오후 김천시 무실삼거리 일대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박대하 후보 측 관계자들이 교통사고 상황을 목격한 뒤, 예정돼 있던 선거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

당시 현장에는 차량 정체와 혼잡이 이어졌고, 추가 사고 위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 후보는 직접 형광봉을 들고 차량 흐름을 안내하며 교통정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우선 사람부터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선거운동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이 도착해 현장을 인계할 때까지 약 30여 분간 차량 흐름을 정리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보여주기식 행동이 아닌, 위험한 상황 앞에서 먼저 움직인 진정성이었다는 평가다.

평소에도 지역 곳곳의 민원과 생활 현장을 직접 챙겨온 박 후보는 이날 역시 “주민 안전이 먼저”라는 자세로 현장 대응에 나섰고, 이를 지켜본 시민들 사이에서는 “항상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 같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치적인 구호보다 행동으로 먼저 움직인 하루. 무실삼거리에서 보여준 박 후보의 모습은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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