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화군 춘양면 민간 나눔으로 `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 추진 |
이날 협약은 관내 민간업체인‘워시쿱셀프빨래방 봉화춘양점(대표 김두선)’의 재능 기부로 세탁·건조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이 직접 복지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탁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세탁 취약계층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 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21가구를 대상으로 월 7가구를 3개월 주기로 지원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선정 심의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가능해진 뜻깊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두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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