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이철우 후보가 강한 결의와 메시지를 던졌다.
1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는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강조하며 경선 승리를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 “편한 길 한 번도 택한 적 없다”
이 후보는 스스로를 두고 “욕을 먹더라도 가야 할 길을 갔고, 비난 속에서도 결단을 실행해왔다”고 밝혔다.
사드 배치, 통합신공항, 행정통합 등 논란 속에서도 밀어붙였던 정책들을 언급하며 “비판보다 미래를 선택해왔다”고 강조했다.
■ “지금은 위기…경북에서 다시 시작해야”
그는 현재 상황을 “대한민국의 위기”로 규정했다.
“위기 때마다 경북이 먼저 일어났다”며 이번에도 변화의 출발점이 경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말이 아니라 몸으로 뛰겠다”
이철우 후보는 “말이 아니라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치겠다”며 강한 실행 의지를 내세웠다.
병마를 이겨낸 개인사까지 언급하며 “다시 일어난 것은 나라를 위해 더 뛰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 보수 결집·조직 재정비 주문
당과 지지자들을 향해
▲조직 재정비
▲메시지 통합
▲전국 확산 전략
을 강하게 주문했다.
“내부 분열을 멈추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보수 진영 결집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반전의 역사, 다시 만들자”
마지막으로 그는 “대구·경북에서 시작하면 전국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전의 역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꽁지환경늬우스 한줄평
“강한 메시지·강한 결단…이철우, ‘경북 중심 정치’로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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