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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콘서트 성료..
사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콘서트 성료

이재용 기자 입력 2026/04/22 17:16 수정 2026.04.22 17:16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600여명 화합
-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 전달


김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권한대행 윤안숙)는 4월 21일, 김천시장애인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이도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발달장애인 배영민, 박민주님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되어 장애인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시의장 표창 및 연합회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안숙 김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비장애인들에게는 공감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슬로건처럼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희망콘서트는 향토가수 송은교의 열창과 지역 댄스스포츠팀의 화려한 댄스스포츠 공연, 그리고 천주미와 여여가야금병창단의 국악 공연이 어우러지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부대행사 공간에서는 김천경찰서의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와 국민연금공단의 제도 상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의 커피트럭, 진온봉사단의 먹거리 나눔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이용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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