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국인 자녀 학교생활 적응 위한 학부모 설명회 |
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多)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지역사회 정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가족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9월)에도 진행되어 교육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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