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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고령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회복을 위한 `온(溫)소통 멘토링`프로그램 운영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5 13:51
멘토·멘티가 함께 만드는 공감의 학교, 교권 회복의 출발

↑↑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회복을 위한 `온(溫)소통 멘토링`프로그램
[정해영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5월 13일(수) 오후 2시, 고령교육지원청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선후배 교사가 함께하는`온(溫)소통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溫)소통 멘토링`은 고령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사와 선배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따뜻한 공감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지지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운수초등학교 교사 박○○을 비롯한 교원 12명이 참석했으며,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가이드 ▲교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지원 방안 ▲학부모·학생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및 관계 회복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멘토링은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선후배 교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협력적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이번`온(溫)소통 멘토링`이 선후배 교사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소통을 통해 교원이 존중받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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