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고령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지역 내 노인대학 교육생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필요 시 객담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과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결핵검진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홈
환경·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