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 기후에너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
이번 활동에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김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후에너지과 직원 19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적기 영농 작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생육에 중요한 순 따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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