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르신, 폭싹 속았수다’ 장수사진 촬영 중인 어르신의 모습. |
이번 사업은 이동의 제약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활용했으며, 죽도동 소재 ‘사랑이야기 스튜디오’와 협력해 전문적인 헤어·메이크업 및 맞춤형 액자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복지관은 단순한 사진 촬영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밀착 케어를 제공하는 등 문화·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나온 삶을 아름답게 기념하는 이번 촬영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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