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청사 전경 |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진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보(Beam)·기둥·벽체 등의 균열을 보수하고 구조 보강 공사를 실시해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과 시설물 안전기준에 따라 추진되며,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공공청사의 안전성 확보와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는 17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7억 원과 시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의회동과 본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총 16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의정활동과 청사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음·진동·분진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 구간 내 안전펜스와 안내표지판 설치, 작업자 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다만 공사 기간 일부 출입 동선과 주차 공간 이용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신정희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내진보강공사는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청사의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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