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보 이미지 |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지급과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지원 등이 제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독립경영 3년 이하(2023년 이후 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자)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여야 하며,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장 3년간 지급되며, 지원금은 최대 3,6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임차,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연계해 최대 5억 원의 융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