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달빛 건강체조교실에 참여중인 시민들의 모습. |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이 퇴근 시간이나 산책 중에 생활권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야간 운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장소는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야외 공간인 ▲연일대교 밑(효자SK3차 방향)과 ▲포항운하 플라워광장 야외무대 2개소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포항 시민이라면 사전 신청이나 비용 부담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체조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남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생활 속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및 비만 예방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 이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고 움직이는 건강도시 포항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달빛 건강체조교실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야외에서 이웃과 즐겁게 소통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장년층 직장인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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